5·18 기록관, 전일빌딩245서 특별전 '증인: 국경을 넘어'5·18 때 광주 머문 외국인 3명 회고록…내년 3월31일까지1980년 5월 당시 광주에 머무른 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왼쪽부터 시계 방향), 고 아놀드 피터슨, 제니퍼 헌틀리.(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증인:국경을 넘어5.18의 진실박준배 기자 "병상 많고 의료인력은 부족"…광주시 일반·요양·한방 병상 제한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소방관 사칭까지…광주시 '노쇼 사기' 주의보관련 기사푸른 눈의 시민군 "계엄 때 국회로 달려가는 모습이 광주정신"(종합)'푸른 눈의 시민군' 돌린저, 영암군서 5·18 증언한다5·18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 '광주 명예시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