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도청서 하룻밤 보낸 외국인…5월14일 수여식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한 데이비드 돌린저.(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데이비드 돌린저박준배 기자 "병상 많고 의료인력은 부족"…광주시 일반·요양·한방 병상 제한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소방관 사칭까지…광주시 '노쇼 사기' 주의보관련 기사푸른 눈의 시민군 "계엄 때 국회로 달려가는 모습이 광주정신"(종합)5·18 외국인 증언자 데이비드 돌린저 "헬기사격 명백"[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14일, 수)'푸른 눈의 시민군' 돌린저, 영암군서 5·18 증언한다외국인 눈으로 기록한 80년 '5·18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