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한미 간 가교역할…'전략적 유연성'에 韓 목소리 반영""안보에 있어 강력한 양당 지지 기반 존재…"트럼프, 동맹 존중 결여"앤디 김 미국 상원위원(민주, 뉴저지)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한국 언론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5.28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주한미군앤디김트럼프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푸틴 진정성 2주면 알아…속인다면 다른 대응"(종합)美상원 앤디 김 "한국과 협의 없는 주한미군 감축 반대"(종합)관련 기사美상원 앤디 김 "한국과 협의 없는 주한미군 감축 반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