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탄 차량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과 미국 대표단 간 무역 협상이 열리는 장소로 떠나고 있다. 2025.05.10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간세미국대선베선트허리펑시진핑류정민 특파원 美·유럽 '30일휴전' 공조에 푸틴 "우크라 직접 대화"…무슨 의도?트럼프 "中과 굉장한 진전…많은 사안 논의해 많은 합의 이뤄"관련 기사의약품·영화에도 美관세 예고…이번주 한미 실무협의 촉각(종합)한미 관세협상, 이번주 실무협의 촉각…USTR 대표 내주 방한 예정무역협상 속도 놓고 한·미 온도차 …"대선 전 타결" "신중·질서 협의"정부 "대선 전 한·미 무역협상 마무리 의사 전달 안 해"…美재무 주장 반박'7월 패키지' 놓고 한미 통상 줄다리기…조급한 美 vs 신중한 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