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의회 집무실에서 토드 영 상원의원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1.9/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터닝 포인트 USA의 아메리카페스트 행사에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안덕근한국수력원자력조선업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푸틴 진정성 2주면 알아…속인다면 다른 대응"(종합)美상원 앤디 김 "한국과 협의 없는 주한미군 감축 반대"(종합)관련 기사산업장관 "美상호관세 피하기 어려워, 우호적 대우 재차 요청"(종합)산업장관 "美상호관세 피하기 어려워, 우호적 대우 재차 요청"안덕근 산업장관 "美 에너지부에 민감국가 리스트 삭제 요청할 것"안덕근, 美 신임 내각 만나 "관세 면제" 요청…"협력채널 구축"(종합)안덕근 산업장관 "美 비관세 장벽 오해 불식, 건설적인 대안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