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화재 이후 복원이 거의 완료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모습. 2024.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개관식에 앞서 29일(현지시간) 대성전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1.2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일(현지시간) 제13회 스탠드업 노틱 패들 레이스가 열린 프랑스 파리 센강 옆으로 화재 이후 복원이 거의 완료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2024.12.0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프랑스마크롱해외방문노트르담 대성당주교정지윤 기자 베트남전 참상 알린 '그 사진'…실제 촬영자는 따로 있었다?"더이상 낙원 아냐"…스페인 카나리아제도 '과잉관광' 반대 시위관련 기사트럼프 "러-우 협상 즉각 개시"…푸틴 "근본원인 제거해야"(종합)트럼프 "러-우크라 즉시 휴전 및 종전 협상 시작…유럽에도 고지"(상보)손경식·조원태 등 재계 佛마크롱 대통령과 간담회…경제협력 다각화유럽 정상들, 트럼프와 우크라 협의…"푸틴과 통화 사전 작업"ECB 총재 "달러 약세, 美정책 신뢰 잃은 탓…유로화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