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현 창고에 쌓여 있는 비축미 <자료사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최종일의월드뷰관련 기사서른살 극렬 마가 칼질에 몰락한 美 네오콘[최종일의 월드 뷰]급히 먹는 밥이 목멘다…미국 밥이라고 다르겠나[최종일의 월드 뷰]포퓰리즘이 튀르키예에 남긴 아물기 힘든 상처②[최종일의 월드 뷰]트럼프 전에 이 사람 있었다…'21세기 술탄'의 나라①[최종일의 월드 뷰]우크라를 왜…푸틴 머릿속을 뒤져 깨달은 사실[최종일의 월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