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BS뉴스의 200억 원 규모 합의 제안을 거절했다.
트럼프 측은 340억 원 이상과 공개 사과가 없다면 소송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대선 직전 방송된 해리스 부통령 인터뷰 편집 논란으로부터 불거졌다.
CBS뉴스 내부에선 경영진과 제작진이 줄줄이 사퇴하며 파열음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CBS #합의금
트럼프 측은 340억 원 이상과 공개 사과가 없다면 소송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대선 직전 방송된 해리스 부통령 인터뷰 편집 논란으로부터 불거졌다.
CBS뉴스 내부에선 경영진과 제작진이 줄줄이 사퇴하며 파열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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