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공격·수비, 새로운 성장동력 될 것"한국전력으로 이적한 김정호. (한국전력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한국전력김정호신영석서재덕김도용 기자 '대표팀 20년차' 지소연 "떠나기 전 선수들에게 도움주고 싶다"콜롬비아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의 압박과 투지, 칭찬하고 싶다"관련 기사한국전력, '실질적 1순위'로 최대어 에반스 지명…캐나다 국대 품었다남자배구 정상급 리베로 정민수, FA 임성진 보상선수로 한전행(종합)남자 프로배구, FA 협상 기간 마감…'큰 손' KB, 황택의 지키고 임성진 영입뒷심 약한 IBK기업은행, 도로공사에 덜미…5연패 부진김연경·신영석, V리그 최고 인기스타로 선정…1월 춘천서 올스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