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성공 후 세리머니하는 박상하(한국배구연맹 제공) 정관장 부키리치 (한국배구연맹 제공)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득점을 획득한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프로배구KB손해보험정관장V리그포커스안영준 기자 김현빈, 세계장애인유도선수권 동메달…종료 4초 남기고 안뒤축 성공K리그2 최하위 천안, 코치진 개편…신의손 골키퍼 코치 선임관련 기사남자배구 정상급 리베로 정민수, FA 임성진 보상선수로 한전행(종합)'만장일치 MVP' 김연경 "목표 다 이뤘으니 홀가분하게 은퇴"(종합)'은퇴' 김연경, 마지막 시상식도 평정했다…만장일치 MVP, 3관왕 싹쓸이'트레블' 현대캐피탈, 아시아 쿼터로 '구관' 바야르사이한 지명남자배구 우리카드, 아시아쿼터 알리와 재계약…여자부 피치도 잔류(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