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남동, 6월 2일 용인미르서 두 차례 평가전여자축구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부임 7개월 만에 홈 첫 경기를 치르게 되는 신상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 관련 키워드여자축구신상우한국 콜롬비아인천남동용인미르지소연유진페어안영준 기자 태극기 달고 처음 나선 1948 올림픽 선수단 서명문, 한국 온다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무산 AC밀란, 콘세이상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관련 기사신상우 감독 "책임감이 가장 중요…완성도, 10점 만점에 6점"'아시아 정상' 김혜리 "손흥민 눈물 보고 우승 더욱 간절하더라"대표팀 부름받은 20년차 지소연 "자부심 커…MZ 후배들과도 잘 지내"여자 축구대표팀 정민영, '무릎 부상' 전은하 대체발탁홍명보호 월드컵 예선 쿠웨이트전, 내달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