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서울이랜드는 홈에서 안산과 1-1 무승부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제르소.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인천유나이티드K리그2제르소바로우김도용 기자 '이재성 6호 도움' 마인츠, 8경기 만에 승리…UCL 본선행은 무산손흥민, 1개월 만에 출격 대기…C.팰리스 상대로 8호골 도전관련 기사'멀티골' 포항 이호재, K리그1 13라운드 '최고의 별''무고사 멀티골' K리그2 선두 인천, 천안 3-0 완파자존심 구긴 'K리그2 우승 후보' 수원·인천, 나란히 패배올해 K리그2 키워드는 '간절함'…14개 팀 치열한 승격 전쟁 예고'1년 만에 승격 도전' 인천, 'EPL 출신 윙어' 바로우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