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창단 후 처음 K리그1 진출, 12개 팀 중 현재 6위김보경·이창용·이태희·김정현 등 베테랑의 힘 느껴져승리 후 기뻐하는 안양 선수단(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안양 유병훈 감독과 이창용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구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안양(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안양fc안양k리그1김보경안영준 기자 태극기 달고 처음 나선 1948 올림픽 선수단 서명문, 한국 온다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무산 AC밀란, 콘세이상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관련 기사부상에도 '1골1도움'…대세 전진우, K리그1 16라운드 MVP'루카스 결승골' 서울, 김천 잡고 7위 도약…안양은 강원 3-1 완파[K리그1] 전적 종합(28일)육동한 춘천시장, 원주 공공기관 찾아 국비 확보·인허가 협조 요청'도쿄 대첩' 이민성 전 대전 감독, U22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