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5위 유지수원FC의 강상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수원FC울산HDK리그1김도용 기자 '대표팀 20년차' 지소연 "떠나기 전 선수들에게 도움주고 싶다"콜롬비아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의 압박과 투지, 칭찬하고 싶다"관련 기사K리그1 최고의 별은 누구…조현우‧양민혁‧안데르손, MVP 삼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