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 AFP=뉴스1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음바페가 환하게 웃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김도용 기자 여자 ACL 준결승 앞둔 현대제철 "광주FC처럼 도전하겠다"스포츠코리아랩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 9월 30일까지 진행관련 기사상대 팀 자극한 레알 '3인방' 음바페‧뤼디거‧세바요스, 징계 받아사타구니에 손이 왜?…음바페 등 레알 주축 4명, UEFA 징계 위기'음바페 해트트릭'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꺾고 챔스 16강 확정'PK 결승골' 바르셀로나, 라요 1-0 제압…라리가 선두 등극'여덟살' 호날두 아들의 배신 "아빠보다 음바페가 더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