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피겨스케이팅이해인김채연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女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7위…김채연 11위'4대륙 우승' 피겨 김채연 "노력을 보상 받아 기뻐…자신감 커져"[뉴스1 PICK]'하얼빈 피겨퀸' 김채연, 4대륙 선수권도 우승…'개인 최고점 경신'김채연, AG 이어 4대륙 선수권도 금…역대 세 번째 한국 선수 우승국제대회 복귀전 마친 이해인 "태극기 보며 울컥…끝까지 버틴 나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