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은 2022-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산 BNK에 3연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2023.3.2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1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5차전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70대 58로 승리한 BNK 박혜진과 김소니아가 포옹하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여자프로농구챔프전BNK우리은행김단비김소니아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관련 기사日 국가대표 가와무라 등 18명,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참가'박지수·박지현 발탁'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최종 명단 확정챔프전 3연패 불발에도 웃은 위성우 감독 "가장 보람찬 시즌"'버리는 카드'였는데 슛 쏙쏙…챔프전 MVP 안혜지 "연습만이 살 길"'BNK 첫 시즌 우승' 박혜진 "그간 고생 보상 받아…우리은행에는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