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투표 116표 싹쓸이…통산 2번째 수상박지수와 최다 수상 타이…신인상은 홍유순우리은행 김단비가 2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맑은기술 윤덕주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2.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신한은행 홍유순이 2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몰텐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2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지도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2.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농구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KCC 입단' 허훈 "오직 우승하기 위해 왔다"'챔프전 MVP' LG 허일영 "난 상복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창단 첫 우승' 이끈 조상현 LG 감독 "행복하고 감사한 5월"눈물 쏟은 전희철 SK 감독 "선수들 정말 잘해줘…LG 우승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