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초 두산 선발 잭로그가 역투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NC야구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치열했던 8·9위 싸움' 두산-NC, 난타전 끝에 6-6 무승부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손아섭, 통산 2505안타로 최다 안타 새 역사…'전설' 박용택이 직접 축하(종합)'최다 안타 타이' NC 손아섭 "영광스럽지만 기록이 끝이 아니다"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