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투수 제임스 네일이 27일 열린 KBO리그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6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팀의 3-2 승리에 일조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27일 열린 KBO리그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4회말 개인 통산 399호 홈런을 터뜨렸다. (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27일 열린 KBO리그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7회말 결승타를 때려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KIA프로야구LG이범호 감독100승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관련 기사[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30일)삼성, 선두 LG 잡고 5연승…한화는 NC '창원 복귀전'서 승리(종합)독수리 날자 굿즈도 날개 달았다…야구 굿즈 거래 10배 폭증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