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NC전서 허벅지 부상…근육 손상 진단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담장을 넘기는 큰 파울을 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4.8.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김도영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한화, LG 잡고 2.5경기 차 추격…키움 월간 최다 21패(종합)'통산 최다 안타 1위' NC 손아섭, 무릎 내전근 통증으로 1군 말소선두 LG, 1-2위 맞대결서 한화 제압…KIA 최형우 통산 2500안타(종합)한화, 연장 혈투 끝 롯데 제압 '2위 탈환'…두산, NC 4연승 저지(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