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로 시즌을 시작하는 NC 다이노스 이용찬.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3루수에서 2루수로 이동한 키움 송성문.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KT 강백호가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 앞서 포수 훈련을 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황재균송성문이용찬강백호김건희소형준KBO리그시범경기권혁준 기자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