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최근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사장 부부 추가 고소 가게 사장, 9년 전 임대료 갈등으로 건물주 폭행…징역 후 출소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촌 본가궁중족발 앞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희망버스-3 '백년동안 안심하고 장사하는 나라를 만듭시다' 기자회견에서 중소상공인단체, 소상공인 등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대표는 임차인이 쫓겨나지 않을 귄리를 보호하는 '백년가게 특별법' 제정과 추진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2018.8.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