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ㆍ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5.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수사본부비상계엄특별수사단한덕수최상목이상민경호처박혜연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 벽보서 후보자 눈만 불 태운 20대 벌금형"사직동서 광화문까지 줄 섰겠다"…점심시간 사전투표 열기 '후끈'관련 기사김용현과 대화 나눈 적 없다던 한덕수 사실은…CCTV에 담긴 계엄의 날국힘,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에 "공권력 이용 선거 개입"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박종준·김성훈·이광우 출금 연장(종합)'내란 혐의'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계엄 묵인·방조 정황검찰, 尹 내란 재판부에 '비화폰 압수수색 필요성' 의견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