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홈페이지 게시…"범행 잔인성·중대 피해 등 고려" 10대 피해자만 159명…전체 피해 규모 '박사방' 3배 넘어텔레그램 성사건 일당 '자경단' 총책 30대 남성 A 씨 검거 장면 (경찰 제공 동영상 갈무리)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목사방자경단텔레그램성착취신상정보박혜연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 벽보서 후보자 눈만 불 태운 20대 벌금형"사직동서 광화문까지 줄 섰겠다"…점심시간 사전투표 열기 '후끈'서한샘 기자 국수본 전 간부 "조지호, 방첩사 체포조 지원 승인…사복 착용 지시"'횡령·배임'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징역 3년 법정구속(종합)관련 기사"네 딥페이크 유포자 알려줄게"…경찰, 사이버 성폭력 사범 222명 검거검찰, '목사방 총책' 김녹완 추가기소…여성 선임전도사도 구속기소'목사방' 총책 김녹완측 일부 혐의 부인…"얼굴·나체 합성, 성착취물 아냐"檢, '목사방' 총책 김녹완에 전자장치부착 요청…"재범가능성 높아"[텔레그놈④]N번방 방지법 비웃은 목사방…또다른 XX방 없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