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5) 씨 사이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30일 실시한 서초동 사저와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약 6시간 만에 종료됐다. 2025.4.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검찰김건희샤넬백건진법사통일교남해인 기자 "사전투표 감시"…부정선거 의혹 못 지운 이들, 계수기 들고 모였다"나라 안정" "경제 발전"…직장인부터 청년·노인까지 투표에 거는 기대김종훈 기자 투표 마친 이재명에 '파이팅'·'윤어게인' 외친 20대 남성 훈방푸라닭 소송에 피자헛 소환 이유…프랜차이즈 업계 흔드는 차액가맹금관련 기사尹 부부 '다이아목걸이·샤넬백 수수 의혹' 공수처 고발당해김 여사 친분 '21그램' 검경 수사…'샤넬백 교환 동행·관저 공사 특혜'검찰, 관저 공사업체 대표 자택 압수수색…샤넬백 행방은 묘연검찰, 건진·전 통일교 간부·비서 대질신문 후 김건희 소환 가능성김건희 수행비서, 샤넬백 교환 당시 '21그램' 대표 아내 동행 정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