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형두 헌법재판관, 정형식 헌법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정정미 헌법재판관,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헌법재판소 홈페이지)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탄핵찬성탄핵반대尹비상계엄선포소봄이 기자 "월 100 버는 연하 여친, '데이트 통장' 30만원 부담 호소…어떡하죠"직장 여성 동료가 남편에게 '아기'라고 부르자…아내는 남편을 쫓아냈다관련 기사김용태 "오늘 오후 尹에게 연락…탈당 문제 주말까지 매듭"[인터뷰 전문]조배숙 "尹, 출당 여부 스스로 판단해야"이주호 "4월 말 이전 의대생 대화 통해 복귀 계기 마련"손준성 검사장 '고발 사주' 무죄 확정…탄핵 심판 '기각' 가능성[인터뷰 전문]신지호 "尹은 국민 배반 …한동훈은 국민 배신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