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부터 형사 이어 민사소송도 시작서류 '수취인부재'로 공시송달됐다 취소…첫 기일도 5월서 6월로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5차 공판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5.5.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윤석열비상계엄내란형사민사재판대선노선웅 기자 "술판 의혹 명예훼손"…박상용-이성윤 3억대 손배소 8월 시작'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내달 18일 첫 재판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성태 "이재명, 가정 화합도 못하면서 국민통합?"'사전투표 첫날' 전국 투표소 북적…"내란 종식" "국정 안정"(종합)다시 쟁점 떠오른 尹 비화폰 자료…내란재판 새 국면 펼쳐지나'尹 선거법 위반' 고발인 측 "검찰총장 때부터 대선 출마 준비"서영교 "尹, 계엄 직후 비화폰 기록 삭제…증거인멸 재구속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