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등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직권남용적폐청산사법행정권 남용법무부국회황두현 기자 '김학의 출금' 2심 무죄 차규근·이광철·이규원, 내달 대법 선고'尹 선거법 위반' 고발인 측 "검찰총장 때부터 대선 출마 준비"이밝음 기자 외국인, 보험·카드 업무할 때도 실시간으로 신분 확인尹 부부 '다이아목걸이·샤넬백 수수 의혹' 공수처 고발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