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수사무마' 프레임으로 이재명 지원, 윤석열 공격 구도 설정김씨와 언론과 공모 관계엔 기술 없어…연결고리 규명에 중점 관측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왼쪽)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지난달 20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윤석열김만배신학림검찰허위프레임공산당정재민 기자 '룸살롱 의혹' 파장 어디까지…"지귀연 입장내야"vs"흔들기 안 멈출 것"검찰, '햄버거 회동' 노상원 '진급 청탁 금품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김기성 기자 '액상 대마 3회'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 기소…며느리는 불구속 기소[속보]검찰, 이철규 아들 부부 '마약 투약 혐의' 기소관련 기사'尹 명예훼손 사건' 檢 수사 개시 권한 공방…재판부 "일단 재판"이재명, 대장동 증인 '불출석' 법원 과태료 처분에 이의 신청'尹 명예훼손' 기자들 "검찰 수사 개시 권한 없어…공소기각해야"韓탄핵심판·李2심·尹선고기일…향후 정국 사법부 손끝에 달렸다'尹 내란 혐의'·'이재명 대장동' 재판장 잔류…배석 판사들은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