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면적124㎡ 입주권, 57억 7584만원 거래6월말부터 입주…서울 아파트값 양극화 지속 전망 메이플 자이 투시도(GS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메이플자이서초구분양권오현주 기자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피니티풀 '빛과 그림자'취준생, 건설업 외면…60대 이상 건설기술인, 40대 첫 추월관련 기사대선 후보 '집값 스펙트럼' 눈길…성남·관악·노원 아파트 보유경매·보류지·비아파트…강남 3구·용산 토허제 '틈새' 노린다'얼죽신' 이어 '얼죽재'?…신축·재건축 단지 몸값 치솟는다'서울 아파트' 공급 가뭄인데…장위·반포·잠실 입주 단지 '비상등'입주 코앞 '메이플자이' 공사비 갈등…GS건설 "4900억 더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