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로베르토 싸이폰-아레발로 국제신용평가사 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4.12.13/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경제권한대행부총리탄핵경제위기이철 기자 "우리 친구할까요?" 남심 흔든 소개팅앱 그녀, 남자 직원이었다해외계좌 5억 넘은 적 있다면 6월 30일까지 신고…코인도 포함관련 기사민주 "尹 '알박기 인사' 지속…이주호, 모든 부처 인사 동결해야""누가 되든 뜬다"…대선 수혜주 1번으로 꼽히는 '이것'[대선 투자 나침반]②'주한미군 감축설' 한미 관세협상에 부담…"결국 방위비 카드 내민 것"이재명 "경제 마이너스 성장, 책임 느끼나"…김문수 "李 책임도 커"김용민 "尹재판 담당 지귀연, 수차례 룸살롱 술접대 받아"…감찰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