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후 '중복투표' 사건이 발생한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9일 오후 1시쯤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마친 뒤 오후 5시쯤 자신의 신분증으로 투표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선거사무원 A씨를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2025.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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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29일 오후 1시쯤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마친 뒤 오후 5시쯤 자신의 신분증으로 투표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선거사무원 A씨를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2025.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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