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9만 8581명이 총 10만 216가구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주택(1931가구)의 0.52% 수준이다. 국적별 비중은 중국(56.0%), 미국(21.9%), 캐나다(6.3%)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39.1%), 서울(23.7%), 인천(10.0%)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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