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5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상반기 최대 규모 와인 할인 행사인 '이마트 와인장터'를 알리고 있다.
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이마트 와인장터’를 열고, 높아진 환율에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협상을 통해 가격을 안정화하고, 재고를 미리 확보함으로써 환율 상승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5.5.15/뉴스1
[email protected]
이마트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이마트 와인장터’를 열고, 높아진 환율에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협상을 통해 가격을 안정화하고, 재고를 미리 확보함으로써 환율 상승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5.5.15/뉴스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