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5차 전원회의가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선 6월 개장을 앞둔 갈마해안관광지구와 관련한 특별법이 채택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