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방문 유도…거리 좁히는 북중(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정방산 호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주북중국대사관정방산북한북한관광중국최소망 기자 북러, 10월까지 밀착 '예약'…6월 전원회의서 '대외 노선 유지' 예상북한, 북러 국경역 '두만강역' 새 단장…여객·물류 수송 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