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강동 관광단지 조망 방해"…주민설명회 파행시행사 "아직 사업 초기단계…주민 의견 수렴 노력"울산 북구 정자항 해상에 추진되는 고정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과 관련 주민설명회가 29일 북구 강동문화센터에서 열렸으나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파행됐다.2025.5.25./뉴스1 김세은 기자울산 북구 정자항 해상에 추진되는 고정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에 반발한 주민들이 반대 현수막을 걸고 있다.2025.5.25./뉴스1 김세은 기자울산 북구 산하동 강동블루마시티발전협의회 사무장이 강동 중앙공원에 올라 정자항 해상에 추진되는 고정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과 관련 조망을 설명하고 있다.2025.5.25./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해상풍력발전강동김세은 기자 울산 다시 찾는 이재명…6월1일 동구 일산해수욕장서 지지 호소사전투표 첫 날…울산지역 자치단체장도, 정치권도 투표 완료관련 기사이재명 울산 7대 공약 발표…'공공의료원 설립' 등 약속민선 8기 주요 시정 두고 날선 공방 이어진 울산시 국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