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조성된 모습(도봉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도봉구우이동쌍문동오현주 기자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피니티풀 '빛과 그림자'취준생, 건설업 외면…60대 이상 건설기술인, 40대 첫 추월관련 기사이순희 강북구청장 "낙후 '강북' 재개발 첫발…신강북선으로 교통 핫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