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교사 1150명 대상 설문"무한 책임 현장체험학습 강요하지 말라"전교조 충북지부 보도자료.(전교조 충북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전교조충북지부현장체험학습엄기찬 기자 충북형 수리력 개념 정립·중장기 정책 모델 개발 추진'선생님의 식지 않은 열정'…충북 퇴직교사 230명 재능기부관련 기사"봄소풍 안 간대"…충북 현장체험학습 줄취소에 아쉬움 한가득윤건영 충북교육감-6개 교원단체·노조 간담회…현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