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부터 입주 세 차례 지연"…보상 촉구 진천 풍림아이원 수분양자들이 12일 충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있다.2025.3.12/뉴스1 이재규 기자관련 키워드충북 진천풍림아이원아파트입주 지연보상안이재규 기자 "오랫동안 무시해서" 80대 지인 흉기로 찌른 70대 구속영장옥천 33.1도…충북 대부분 지역 30도 이상 '초여름'관련 기사진천군, 풍림아이원 아파트 보상 협의 촉구진천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개최…11건 가결·11건 부결진천 풍림아이원 아파트 입주 지연 사태 해결 실마리 찾나"아파트 입주 지연하면 영업 정지" 충북도, 주택법 조항 신설 건의'1년 넘게 떠돌이' 진천 풍림아이원 입주 지연 해결 긴급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