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 중복마을이 전북도 주관 ‘2025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에 아산면 중복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산림청 '올해의 나무'로 선정된 중복마을 이팝나무(뉴스1/DB)관련 키워드고창군중복마을 이팝나무박제철 기자 농협 전북본부 '부안갯벌 프로젝트' 부안군에 1000만원 기부고창군, 지정기부금 '청소년앞날창창' 6천만원 장학재단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