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 첫 대리고발…경찰 “진술, 자료 첨예하게 엇갈려”결론까지는 시간 다소 소요될 듯ⓒ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명철 센터장 등 전북교육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4월 18일 전주덕진경찰서에 학부모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교육감이 교권침해 사안으로 학부모를 대리 고발한 것은 전북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레드카드서거석 전북교육감대리고발교권침해임충식 기자 전북대 의대, 내년 정원 142명 '다시 원점'…지역인재전형은 87명전북현대 '창단 첫 매진'…전주시, 주말 홈경기 1994 특별노선 증편장수인 기자 사전투표 마지막날 전주서 이재명 후보 벽보 훼손…경찰 수사 나서화마서 '지리산 천년송' 지켜낸 와운마을 주민들 도지사 표창관련 기사“담임교사 돌려주세요”웃음 잃은 학생들…전주 초등학교에 무슨 일?"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교총 “경찰, 수사 신속히"'레드카드' 사건 파기환송…법원 "학부모의 부당한 교권침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