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자들,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 수 직접 집계일부 유권자, 불편 호소하며 경찰에 신고하기도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구리시 인찬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80대 남성 A 씨가 투표소를 오가는 인원을 감시하고 있다. 그는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의 원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5.05.29/뉴스1 양희문 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부정선거론자부정선거감시단2025대선현장사전투표양희문 기자 [사전투표율] 첫날 경기 18.24%…20대 대선보다 3.12%p↑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책임 있는 자세로 인구문제 해결 나서겠다"김기현 기자 경기소방, 대선 투·개표소 3933곳 화재안전조사…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부정선거 감시명목' 사전투표 인원 직접 카운트 곳곳 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