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한 직무수행으로 판단…불입건 종결피의자는 사망해 '공소권 없음' 불송치26일 오전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A 씨가 경찰의 총격에 숨졌다. 사진은 폐쇄회로에 찍힌 A 씨가 경찰관을 공격하는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6/뉴스1 박동성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이 27일 기자 브리핑을 열고 '광주 경찰관 피습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담배불로' 광주서 대선 후보 벽보 훼손 잇따라광주 서구, 온라인 식품 허위·과대광고 사전 차단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