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양식이 대량 생산 주범인 양 매도"전남도의회 이철 부의장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전남도의회이철부의장조영석 기자 전남 학생들, '건강 지표' 상승…운동·식습관 실천 향상㈜제일타카 김희숙 대표,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기부관련 기사이철 부의장 "전남 핵심 현안, 차기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돼야"이철 전남도의회 부의장 "대선 공약에 전남현안 적극 반영해야"이철 전남도의회 부의장 '도시형소공인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전남도의원 최고 재력가는 이동현 의원…134억여원 신고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결의대회에 3000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