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 남구 효천역에서 열린 2024 송암·효천 5·18추모문문화제에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주먹밥을 나누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추모문화제5·18민주화운동박지현 기자 완도해경, 양귀비·대마 밀경작 근절 합동 단속…3명 적발전남대 광주캠퍼스 화재…수업받던 학생 다수 대피관련 기사광주 남구, 5·18 민주화운동 45주년 앞두고 국립묘지 참배5월의 장성 역사인물에 5·18 마지막 항쟁자 김동수 열사이정선 광주교육감 '10대 학생 5·18 희생자' 잇따라 참배45주년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 12일 출범"오직, 민주주의"…전주 풍남문 광장서 6·10민주항쟁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