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는 본사1층 소통공간에서 전직원과 공유하는 인권문화 공감행사인 2025 인권콘서트를 개최했다.(대전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김기태 기자 서천 홍원항서 어획물 싣던 6.5톤 트럭 바다에 빠져…운전자 구조대전시 '프로스포츠 특별시' 도약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