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대응력 강화”경북도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도내 21개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경북교육청, 울릉도·독도서 공무직원 연수…“역사 의식·사기 진작”"세계인이 반한 멋"…구미 아시아육상대회서 한복 홍보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