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치매·경도 인지 장애 가족 16명 참여라틴·자기 공예, 원예 치료 프로그램 등 제공경남 밀양시가 오는 10월까지 치매 가족 자조모임 '우리동네 가족카페'를 운영한다. 사진은 치매 가족 모임 모습.(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치매 가족 자조모임밀양 우리동네 우리카페밀양 우리가치박민석 기자 낙동강 물금·매리지점 올해 첫 조류경보 발령…"작년보다 한 달 빨라"국립창원대-경남도립 거창·남해대학 통합 교육부 최종 승인